독일의 역사와 민족주의
- 최초 등록일
- 2010.11.06
- 최종 저작일
-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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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받았던 레포트 입니다. 서양사회와 문화중 독일의 역사와 민족주의의 결탁, 독일의 현재를 체계적으로 고찰한 레포트 입니다. 믿고 받으셔도 됩니다.
목차
I. 서론
-독일 역사의 간략한 흐름과 독일 역사의 분류
II. 본론
II-1. 고대사 (BC 3C ~ AC 9C)
①. 게르만족 사회
②. 프랑크 왕국
II-2. 중세사 (10C ~ 17C)
①. 신성 로마 제국의 성립
②. 십자군 전쟁
③. 절대주의 시대
II-3. 근대사 (17C ~ 1945)
①. 30년 전쟁
②. 프로이센 왕국
③. 독일 통일 전쟁
④. 독일 제국
⑤. 제1차 세계대전
⑥. 바이마르 공화국
⑦. 히틀러(나치당)의 집권과 제2차 세계대전
II-4. 현대사 (1945 ~ 현재)
①. 분단과 통일
②. 현대의 독일
III. 결론
-독일 역사의 정리와 민족주의, 그리고 현재의 독일
본문내용
독일은 독일 민족은 존재했으나, 통일된 국가는 존재하지 않았다. 동유럽처럼 다른 민족의 지배로 나라를 세우지 못한 것도 아니었다. 통일 이후에는 산업 국가로서의 성공을 거두었으며, 2차례의 세계 대전에서 패배하고, 그 후 열강에 의해 동·서로 분단되기도 하였다. 1990년 통일을 이루었고, 대규모의 산업력과 공업력을 바탕으로 세계에서의 명실상부한 G8과 EU의 핵심 주축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독일의 지리는 깊은 숲과 산이 둘러싸여 있는 곳에서부터 시작 되었다. 주로 거주하는 부족은 켈트 족과 게르만 족이었는데, 지리적 조건 때문인지 이 두 부족은 상당한 호전성을 띄고 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요인중의 하나는 로마 제국과의 전투라고 볼 수 있다. 이는 그들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게 된 계기가 되기도 한다. 그 후 라인강을 따라 문명을 구축하기 시작 하였고, 그이후로 ‘게르만’이라는 고유 민족정체성을 논하게 되었다. 독일 역사를 논하는데 있어 시대적으로는 고대, 중세, 근대 그리고 현대사회로 구분을 하고 사회. 문화 적으로는 두 가지 기준점을 중심축으로 구분을 한다. 첫째로, 국가·민족적 분열과 통일이다. 독일 민족(German)은 오랜 옛날부터 단일민족으로써 정체성을 가지지는 못했다. 프랑크 왕국의 동부지역이 단독 왕조로 분리 되어서야 비로소 단일적 민족정체성을 가지기 시작했고, 신성 로마제국이 세워진 후 800년이 지나서야 비스마르크에 의한 무력 통일을 이룸으로써 다른 유럽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늦은 통일국가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다. 지금도 독일은 하나로 통일된 연방 국가이긴 하지만, 주마다 지역색이 아주 강하고 지역문화가 발달한 나라중의 하나이다. 둘째는, 황제제도 즉 절대왕정체제가 언제 그리고 어떻게 성립되었고 폐지되었는지 이다. 절대왕정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세습군주로서의 권력 체였던 다른 나라의 황제와 다르게,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는 군림하지 못하고 세습도 못했던 권력이 매우 약한 존재였지만, 독일의 역사에서 이 기간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이 과정도 독일 역사의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다.
참고 자료
‣ 위키백과 - ‘독일의 역사’
‣ 네이버 블로그 - ‘Das Gesetz der Anziehung`
‣ 이원복, ‘먼나라 이웃나라 - 독일편’
‣ 라파엘 젤리히만, ‘집단애국의 탄생 히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