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청소년 문화가 스트리트 패션에 미친 영향 (1960년대를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02.06.08
- 최종 저작일
- 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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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시대적 배경과 청소년 문화의 특성
1. 시대적 배경
2. 청소년 문화의 특성
Ⅲ. 청소년 문화가 스트리트 패션에 미친 영향
1. 청소년 문화의 영향
2. 스트리트 패션
1) 비트(Beats)
2) 모즈(Mods)
3) 민속파(Folkies)
4) 록커즈(Rockers)
5) 런던식 사이키델릭파(Swinging London & the Psychedelics)
6) 히피(Hippies)
7) 그리저(Greasers)
8) 스킨헤드(Skinheads)
3. 스트리트 패션에 표현된 청소년 문화
Ⅳ. 결론
본문내용
패션은 시대정신을 표현하는 중요한 매체로써 시대의 사상이나 문화를 나타낸다. 풍요로운 현대산업사회가 가져온 젊은층의 대두는 젊음지향적 사고를 가져왔고, 패션에 있어서 젊은 스타일을 산출해 내었다.
한 사회내에서 젊은층은 자신들의 자아와 아이덴티티를 나타내기 위하여 하위문화를 형성하게 되고, 한 문화권에는 다양한 여러 하위문화들이 복합적으로 존재하게 된다. 이들 하위문화의 생성과 발전은 모문화와는 다른 특성으로 나타나고, 특히 젊은층의 하위문화는 일반적으로 저항적 반발의 특성을 갖는다.
청소년들은 한 사회 문화안에서 부모세대의 지배적 모문화와는 구별되는 하위문화로 그들나름의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자신들의 문화를 인정받고, 합법화시키기 위해 갈등과 투쟁을 겪게되며, 이들의 특성은 이러한 도전을 통해 모문화에 전이되기도 한다.
20세기 들어 청소년들의 하위문화가 두드러지게 된 것은 2차 대전 이후의 베이비붐 세대들이 활동하던 1960년대이다. 60년대에는 활기차게 정치 경제 과학 문화가 꽃피던 시기로 새롭고 강렬한 자극이 요구되는 시기이기도 했다.
60년대에 두드러지게 자신들의 특성을 나타냈던 청소년 하위그룹은 몇몇 선행연구에서 언급한 것이 있지만 비트족, 모즈, 민속파, 록커즈, 런던식 사이키델릭파, 히피, 그리저, 스킨헤드 등으로서 이들은 복식을 통해 자아를 표출하고, 구별된 하위문화를 나타내려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들 청소년 하위문화가 스트리트 패션에 표현된 영향을 60년대 패션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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