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비평] 블레이드 러너 (Blade Runner)

등록일 2002.06.08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본문내용

21세기의 지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서기 2019년 로스엔젤레스의 중심거리. 지구는 물리적 심리적 부패에 휩쓸려 자연속에서 살아감을 전혀 느낄 수 없는 공간이 되어버렸다. 오존층 파괴로 하늘에서는 하루 종일 산성비가 내리고, 햇빛은 높은 빌딩에 있는 자들만이 누리고 있으며, 어둠 속에서 네온사인들은 현란하게 번득거린다. 인류는 언제나 그러했듯이 항상 존재하지만, 범죄와 오염이 그득한 암흑의 세계가 되었다. 시간이 지나고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어 탐구자의 역할을 하는 신비적 존재인 블레이드 러너가 나타났다.

영화는 이렇게 암흑적이고 우울함이 가득한 디스토피아적 미래상으로 시작을 알린다. 영화속의 주인공 데커드는 전직 전투경찰 (블레이드 러너) 이며 스스로를 퇴역당한 킬러로 묘사한다. 더 이상 그는 전투경찰이 아니다. 비가내리는 거리속에서 한 일식 식당앞에서 음식을 주문하는 주인공 데커드가 등장한다. 그의 머리위로 거대한 우주선들이 날아다니고, 식민세계에 대한 광고가 연이어 방송된다. 데커드는 음식점에 앉아서 신문을 보고잇다.
" 신문속에서는 더 이상 킬러들을 위한 광고는 없다."
국수를 먹는데 집중하던 데커드에게로 경찰차가 달려온다. 경찰 (Gaff) 은 데커드를 어딘가로 데리고 가려고 한다. 데커드는 이를 거부해 보지만, 서장이 보냈다는 말에 아무 대항없이 그 말을 따르게 된다. 약간의 어두운 피부를 가진 Gaff와 데커드는 이로서 새로운 갈등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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