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후기(비로봉,래프팅)

등록일 2002.06.08 | 최종수정일 2015.09.07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10:00 비로봉 4.6㎞지점에서 우리는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쵸컬릿을 나누어 먹고 담소를 나눈 후 다시 10분이 지나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 출발하였다. 이번엔 꽃들이 아닌 다양한 이름 모를 나무들이 우리양 옆을 지켜주고 있었다. 조금 뒤 하얀 꽃이 피어있는 나무 앞에서 관리아저씨가 우리를 불렀다. '학생들!! 이 꽃이 뭔지 아나...' 우리가 알 턱이 없었다. 그렇지만 저 아저씨께서는 그 꽃나무의 이름을 알아낼 것이라 믿었다. 아마도 다음 비로봉 산행 때는 저 꽃나무에도 당당히 이름표가 붙어 있을 것이다. 10:50 천동 야영장에 도착 하니 여러 조들이 미리 도착해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매점에서 음료수도 팔았지만 우리의 갈증을 달래주는 것은 평화로운 휴식과 계곡 물 이였다. 아침을 그리 든든히 먹었건만 이곳에서 김밥을 펼치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느라 진담을 뺏다. 꽃이 있는 곳에서 가만있을 깜찍이들이 아니 였다. 사진기를 꺼내들고 여기저기 사진을 찍었다. 남는 건 시원한 바람과 산새 소리 그 소중한 느낌과 사진뿐이다. 11:05분이 되어서야 꿈같이 달콤한 휴식이 끝났다. 정말 정상에 닿기까지 처절하게 내 자신과 싸워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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