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와 친구에 대한 작은 이야기

등록일 2002.06.0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본문내용

니체에게 있어서 진리란 없다. 모두가 추구해야 할 보편적 선도, 삶의 윤리적 모델링도 없다. 심지어는 신조차도 그에겐 존재하지 않는다. 아니, 좀더 분명히 말하면, 바로 그의 사상은 신을 죽이기 위하여 존재한다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절대적 선과 보편적 규범이 무너진 세계, 이러한 세계에선, 영화 "친구" 속의 동수와, 준석의 사회도 무수한 인간의 '힘의 의지'에 충실한 사회 중 하나일 뿐이다. 즉 이 '친구'란 영화도 니체의 관점에선 편협 되고, 극히 특성화된 세계란 관점을 무너뜨리고 시작되어지는 것이다. 단지 네 명의 친구가 살아가는 그들의 삶, 그들 각각의 '힘의 의지' 그것이 구현되어져 가는 방식을 우리는 아무 편견 없이 지켜볼 뿐이다.
내가 친구란 영화를 보면서 니체의 사상과 비슷한 색깔로 느낀 것은 '허무주의'이다. 영화 전반에 철저히 깔려 있는 '비관성' 그리고 '숙명성'은 니체의 사상 전반에 깔린 철저한 '한계성' 그리고 인간을 향한 너무도 외로운 '개체성'과 그 색깔이 왠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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