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동, 장끼전, 국선생전, 사복불언, 혁거세왕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0.11.02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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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학동, 장끼전, 국선생전, 사복불언, 혁거세왕 독후감
목차
청학동을 읽고 나서 ..
장끼전을 읽고 나서..
국선생전을 읽고 나서..
사복불언을 읽고 나서 ..
신라 시조 혁거세왕을 읽고 나서..
본문내용
청학동을 읽고 나서 ..
처음에 청학동이라는 내용을 읽기 전에 내용이 소설 같은 느낌을 주었다. 하지만 청학동을 읽어 보았는데 소설이 아니라 청학동이라는 곳을 소개 하는 글 같은 느낌을 주었다.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을 3번 정도 읽어 보았는데 역시 글이라는 것이 너무 어렵다고 느꼈다. 여기에서 청학동이라는 곳을 소개 하는 거 같다. 책에서의 청학동이라는 곳은 자기의 이상세계, 동경의 곳을 설명하는 것 같다. 현대 사회에서 구속 받지 않고 자연 속에서 아무런 스트레스 없이 살고 싶다는 느낌을 주었다. 또한 책을 읽다가 보면 거의 마지막 부분에 청학동이라는 곳은 실제로 없다. 라 고 나와 있다“ 인간 세상이 아닌 듯하나 찾고자 하는 청학동은 마침내 찾지 못하고 말았다.”라는 글을 읽고 나서 실제로 청학동이라는 곳은 없는 곳이고 작가가 자기 자신이 이런 곳에서 살고 싶어 하는고 같다. 나또한 역시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 하직은 젊은 나이지만 일도 해야 되고 학교도 다녀야 하고 조금만 더 있으면 사회에 나가서 일도 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과도 경쟁해야하고 이런저런 고민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 거 같아서 산속에서 조용히 내가 기른 곡식들과 채소들과 가축도 기르면서 평화롭게 사람과 사람들끼리 얽매여 살지 않고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살자 싶다고 가끔씩 그렇게 생각을 할 때 가 많다. 지금 나는 살면서 내가 가지는 목표가 있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지금 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또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인생의 절반을 다른 사람들과 경쟁을 하면서 살아가 야 된다고 생각 한다. 이처럼 나중에 내가 바라는 삶을 갔기 위해서 그 동경 세계를 위해서 살아
가 야 하는 한편으로는 마음이 조금은 씁쓸할 때가 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다시 한 번 더 생각을 하게 된 동기가 된 거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