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발레리아 루스티까나
- 최초 등록일
- 2010.11.02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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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페라인 까발레리아 루스티까나를 보고 와서 쓴 독후감입니다.
무슨 이런걸 리포트로 내라고해서요 ㅎㅎ
쓰실분들은 쓰세요 ㅎ
목차
없음
본문내용
까발레리아 루스티까나는 내가 본 오페라 중 최악이었다.(사실 오페라는 까발레리아 루스티까나 가 처음 본 것임) 처음 본 작품을 최악이라고 말한 것은 오페라의 중간부분까지 스토리를 알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중간 중간 마을사람들의 파트와 주인공들의 파트가 섞이면서 도저히 극의 스토리를 이해할 수가 없었다.(내 옆에 옆에 앉아계시던 여성분(상지대?)이 너무 내 스타일이여서 또한 극에 집중을 못하기도 했음..) 더군다나 왜 이렇게 쓸데없이 했던 말을 중복하는지, 또 갑작스럽게 이해할 수 없는 장면들 역시 왜 이렇게 많은지 도저히 나는 교수님이 이 오페라를 추천하신 저의가 궁금했다. 결국 극의 마지막 부분이 되어서야 스토리를 이해 할수 있었다.
솔직히 까발레리아 루스티까나는 정말 재미가 없었다. 또한 B등석이라 그런지 출연자들의 뚱뚱한 몸매와 머리 크기만 구별 할수 있었다.(무슨 출연자들이 그렇게 머리가 큰지 정말 대한민국 대두들은 다모인줄 알았다. 나도 머리가 크지만.)
극을 보면서 교수님이 강의를 하시다가 말씀해주신 말이 생각났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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