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문화] 몽골 취재를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02.06.07
- 최종 저작일
- 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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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몽골인들의 생활
* 몽고가 아니라 몽골
* 몽골인들은 정말 몽골인들처럼 생겼을까? - 외모
* 시베리아 바로 밑의 동토
* 천막집 게르의 안모습
* 채소를 거의 먹지 않는 식생활, 마유주보다는 보드카
* 설과 유사한 차강사르
본문내용
둥그런 천막집, 마유주를 마시며 말을 타고 초원을 누비는 유목민족, 아시아 대륙을 지배했던 징기스칸의 나라지만 이제는 빛이 바랜 잊혀진 제국...
이번 몽골 취재를 다녀오기 전에는 이런 이미지가 몽골의 전부인줄로 알고 있었읍니다. 그러나 우리가 몽골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들 중에는, 아니 막연히 그러리라 짐작하고 있던 것들 중에는 사실과 다른게 많았읍니다. 도시에는 여느 나라와 다름없이 각종 자동차가 거리를 누비고 핸드폰이 대중화 되었고 서울의 패션이 일주일 후면 곧장 유행됩니다. 세계화의 물결속에서 징기스칸의 제국도 변화하고 있었읍니다. 다른 나라와 달리 몽골에 대해서는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무척 많아서 취재기간 동안 보고 들은 것을 대충 정리해 보았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