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문법의 품사분류

소개글

한국어 문법의 품사분류

목차

Ⅰ. 품사의 정의, 시대별 학자의 분류

Ⅱ.시대에 따른 학자별 품사 분류

1. 도입· 수용기(1900~1930)

1) 유길준,｢대한문전｣(1909)
2) 김규식, 유인｢대한문법｣(1908)
3) 주시경,｢국어문법｣(1910)
4) 남궁억, 필사 ｢조선문법｣(1913경)
5) 이필수,｢정음문전｣(1923)
6) 이완응,｢중등교과 조선어문전｣(1929)
7) 이병기, “조선어문강화”(1929~30)

2. 반성·모색기(1930~1946)

1) 최현배,“조선어 품사분류론”(1930), ｢우리말본｣(1937)
2) 박승빈,｢조선어학｣(1937)
3) 이상춘,｢국어문법｣(1946)

3. 정착·심화기(1948~1963)

1) 정렬모,｢신편고등국어문법｣(1946)
2) 장하일,｢새중등말본｣(1947)
3) 김근수,｢중학 국문법｣(1947)
4) 김윤경,｢나라말본｣(1948)
5) 이희승,｢초급국어문법｣(1949), ｢중등문법｣(1956)
6) 이인모,｢재미나고 쉬운 새 조선말본｣(1949)
7) 이승녕,｢고등국어문법｣(1956)
8) 최태호,｢중학말본｣(1957)
9) 김민수,｢국어문법론연구｣(1960)
10) 문교부(1963)

Ⅲ.9품사의 정의와 예시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품사란?
단어를 문법적 성질의 공통성에 따라 분류할 때 그 분류된 각각을 일컫는 말. 문법적 성질이란 한 단어가 가지고 있는 의미와 기능 및 형식을 뜻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기능이다. 품사 분류에 있어서 일차적으로 중요성을 가지는 것은 기능이고 형식과 의미는 부차적인 가치를 지닌다. 국어의 품사를 몇 가지로 분류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문법가에 따라 다른데, 그 이유는 단어를 책정하는 기준의 차이에 있다. 예를 들면 ‘꽃이 피었다’라는 문장을 ‘꽃, 이, 피, 었다’의 4단어로 보는 관점과, ‘꽃이, 피었다’와 같이 2단어로 보는 관점과, ‘꽃, 이, 피었다’와 같이 3단어로 보는 관점이 대립된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관점의 차이에 의해 국어의 품사는 적게는 5품사에서부터 많게는 13품사까지 분류되어왔다. 그중 1963년 공포된 ‘학교문법통일안’에서는 국어의 품사를 명사․대명사․수사․조사․동사․형용사․관형사․부사․감탄사 등 9품사로 분류하는 체계가 구체화되었다.


시대별 학자의 분류

참고 자료

국어문법연구Ⅰ 품사. 이광정
민중실용 국어사전. 민중서림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4&dir_id=412&eid=NRLV0yJBUI7RnNgXcjqnyvjCxAGRIcRF&qb=sbm+7sDHIDnHsLvn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3&dir_id=1301&docid=82794&qb=Oe2SiOyCrA==&enc=utf8&pid=fqR3jwoi5UZsssJxeCssss--412394&sid=SqUzMvMfpUoAAByeEIA
http://cafe.naver.com/amh77.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0186
http://www.korean.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