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슨 타이드에 나타난 리더의 유형

등록일 2002.06.0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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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에서 보여주고자 한 것은 단순히 이 두 사람의 승부나 승무원들의 심리적 갈등만은 아니었던 것 같다. 마지막 장면에서 군법회의의 법무관은 “어떤 의미에서 당신들은 둘 다 옳았다”라고 말함으로써 이분법적 결론을 유보한다. 누가 옳았고 누가 틀렸는가 하는 문제는 판단하기 힘들다. 선악을 논하기 전에 함장, 부함장 둘 다 문제를 해결하려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려 했다는 점에서는 같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방법론에서는 달랐다. 다만 그 상황이 부함장이 가진 사고와 행동이 더 요구되는 상황이었다고 볼 수 있다. 만일 그러한 상황이 아니고 다른 상황-예를 들어, 총알과 포탄이 오고가는 실제 전투상황-이었다면 명령적이고 강압적인 지휘 스타일의 함장이 더 효율적일 것이다. 왜냐 하면 그러한 상황에서는 토론과 설득의 시간조차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상황에 맞는 리더십인 것이다. 훌륭한 리더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확히 판단하고 그 상황에 맞는 리더의 유형을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사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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