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연극]그것은 목탁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 감상평

등록일 2002.06.0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연극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미대 교수였던 도법스님은 마음에 큰 상처를 안고 산으로 들어왔다. 그는 불상을 제작하며 자신의 상처를 잊거나 혹은 치유하고 싶었던 것이다. 작품은 산 사람 탄성이 죽은 도법의 영혼과 지나간 얘기를 하면서 시작된다. 이들 사이에 어떤 대립과 화합이 있었기에 이들은 이렇게 담담한 어조로 담론을 이끌어가고 있는 것일까?
과거로 돌아가서도 탄성과 도법은 대조를 이룬다. 도법은 말이 없고 조용해 득도한 사람 마냥 겉보기엔 점잖아 보이나 속으로는 속세의 번뇌로 가득 차있다. 그와 반대로 탄성은 중인지 욕발이 아나운서인지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거칠게 말하나 속이 깨끗한 스님이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의 차이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탄성은 어렸을 적부터 절에서 자라왔기 때문에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뭔가 복잡한 사연이 있을 듯한 도법은 엄청난 불행을 겪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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