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서두칠 사장님의 특강을 듣고
- 최초 등록일
- 2002.06.07
- 최종 저작일
- 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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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두칠 사장님의 특강을 보고 난후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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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전기초자(Hankuk Electric Glass)라는 회사가 구조조정 성공의 대표적 사례인줄은 이번 수업을 통해서 처음 알았다. 어떻게 그런 신화를 이뤄었나를 곰곰이 생각해보았지만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동아일보 기사를 보면
『 97년 593억원 적자, 97년 말 부채비율은 1114%에 달했다. 97년 12월 취임한 서두칠 사장이 구조조정을 추진한 지 3년 만인 지난해 171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고 주가도 평균 4210원 수준에서 올 6월말 10만2000원이 됐다. 2000회계 연도에 영업이익률 35.4%...... 』
그리고 강의관련자료와 서두칠사장의 강의내용을 참고한다면 1997년의 한국전기초자라는 기업은 기술이 외국의 의존이 심했으며 이에 대한 로열티 지불로 순이익의 감소를 초래했고, 3D직종이라는 인식이 박혀있는 상황에다가 정보의 비공개가 있었다. 특히, 조두칠 사장이 소리내어 말한 것은 바로! 직원들의 의욕이 없었다는 것이다. 또한, 이런 의욕을 불어넣어 주는 큰 견인차 역할을 했던 서두칠사장을 우러러 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조두칠 사장의 구조조정에 관한 강의를 들어보고 난 후, 난 CEO의 능력이 기업을 이끄는데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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