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칼막스의 유물사관론
- 최초 등록일
- 2002.06.07
- 최종 저작일
- 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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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마르크스주의의 주요 주제들
<1.소외>
<2.자본주의 비판:마르크스가 말하는 자본주의>
<3.유물론>
<4.계급 투쟁>
<5.혁명론>
<6.프로레타리아 독재론>
<7.완전한 공산사회의 수립-마르크스가 말하는 공산사회>
본문내용
"화폐는 인간의 노동과 생존의 양도된 본질이다.이 본질은 인간을 지배하며,인간은 이것을 숭배한다"
칼 맑스(1806-1873)
그의 생애
과학적 사회주의의 창시자이다. 초기에는 사상적으로 청년헤겔학파에 속하였으나 1842년 쾰른에서 급진적 부르주아에 의해 창간된 라인신문의 주필이 되면서 사회주의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포이에르 바하의 유물론의 영향을 받으면서 헤겔의 관념론 철학을 극복하기 시작하였고, 마침내 1845~1846년에 걸쳐 이제까지의 그의 입장에 대한 총결산으로 쓰여진 [독일 이데올로기]로 유물사관의 기본적 입장을 확립하였다. 1848년 실천적 국제 공산주의 조직의 창설을 꾀하여 '공산 주의자동맹'을 설립하고 유명한 '공산당선언'을 발표하였다.
1848년 전 유럽을 휩쓴 혁명이 실패하자 혁명을 지지한 마르크스는 독일과 프랑스에서 추방되어 그 뒤 죽을 때까지 런던에서 망명생활을 하였다. 1859년 [경제학비판]을 간행하였고, 이어 1967년 [자본론] 제1권을 간행하였다.
그는 평생 빈곤속에서 살면서 자본주의 사회의 경제적 운동법칙의 해명에 몰두하였다. 실천적 측면에서도 공산주의 운동을 주도하여 1864년 런던에서 국제 노동자협회(제1인터내셔널)를 창설하고 그 중앙위원이 되어 창립선언 등의 주요문서를 작성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