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별주부전(토끼전)』을 읽고 나서

등록일 2002.06.0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꽤 잘 된 작품입니다.
잘 쓰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우리 나라의 고문헌을 살펴보면 '별주부'와 관계되는 것이 많이 있다. 신라 29대 임금이었던 김 춘추는 신하로 있을 때 고구려에 원군을 청하러 들어갔다가 그만 볼모가 되었다. 그런데 누군가 '별주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어서, 그것을 응용하여 살아 나왔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 '용왕의 병'에 얽힌 토끼와 별주부의 대립 관계에 대한 설화가 오래 전부터 입에서 입을 통하여 전해 내려오면서 판소리의 각본으로 혹은 소설화되면서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오면서 '토끼와 별주부'에 대한 이야기는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친근함을 주고 있는 것 같다.
'별주부전' 혹은 '토끼전'이라고 불리는 이 소설은 짐승을 의인화시킨 판소리 형식으로 각본 되어 있다. 조선 중기 이후에 평민 문학이 전승을 맞으면서' 풍자소설의 백미'라고 평가하고도 있다.
이 소설의 두 주인공인 '별주부'를 두고 이야기 할 때는 충성스런 신하의 모습으로 평하고 있지만 '토끼'를 두고 이야기 할 때는 간사스러운 양반계급의 위선적인 과잉 충성에 대하여 반감을 표하는 서민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고 한다. '별주부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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