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공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등록일 2002.06.06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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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에 대한 반론으로 나온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최병철씨는 다음과 같이 말하며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의 저자 김경일씨를 비판하고 있다.

그는 공자를 죽임으로써 신 자유주의를 살리고 전통문화를 파괴함으로써 미국식 세계화를 추구하자는 논리를 가지고 있다. 우리의 생존권과 인간적인 권리의 침해요인이 전통문화이고 그 중심에 유교가 있으니 결국 유교를 타파해야만 온당한 인간의 얼굴을 유지할 수 있고 경젲거 풍요로움 누릴수 있다. 그의 논지는 미국식 패권주의에 편승한 연합적 발로이다.

그러면 그는 유교를 쳐다보는 따가운 시선에 어떠한 반론을 피고 있는가? 우리는 그의 반론을 경제적인 관점을 중심으로 생각해보기로 하자.
그는 우선 경제위기의 원인이 유교가 아니라고 못박고 있다. 이는 김경일씨가 그의 저서에서 IMF의 원인을 유교에서 찾고 있는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그에 의하면 경제위기의 원인은 정치권과 경제권과의 정경유착에서 찾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정경유착이 어디서부터 롯되어 있는 지를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간단히 생각해본다면 정경유착이 생기나게 된 주요 원인은 시장경제를 시작할 당시의 우리나라의 취약한 경제구조 때문이었다. 자본주의 시장경제 원리를 작동하기 위해서는 시장경제 주체, 제도 그리고 기본정신이 필요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우리나라에는 어느것도 준비되어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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