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싶은 집
- 최초 등록일
- 2010.10.28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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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가 살고 싶은집입니당
목차
1.우리나라 주택의 문제점
2.내가 살아 온 집
3.나는 이런 집에 살고 싶다.
3.1 자연과 더불어 사는 집
3.2 내부 및 외부 구조
4. 맺음말
본문내용
(2)외부구조
③2층 옥상 테라스
2층의 구조는 1층의 1/2 정도 이고, 서재나, 자녀 성장 시 자녀의 방으로 사용 할 수 있게 하며, 나머지 1/2은 옥상 테라스로 구성되어 트이고, 높은 곳에서 전망을 볼 수 있으면 한다. 옥상의 테라스도 외부 구조로 분류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경관이 좋은 곳에 모든 곳이 경관이고, 풍경이겠지만, 좀 더 분위기 있는 공간을 갖고 싶다. 높이가 조금만 달라져도 많은 것들이 달라 보이기 때문에,
다른 분위기 속에서 있고 싶기 때문에, 테라스의 디자인에 많은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4) 정원:
정원이라고 해서 거창한 의미의 정원이 아니다. 정원이라는 표현보다는 마당이라는 표현이
어울리지도 모르겠다. 크지는 않지만, 적당한 마당이 있어 이사 온 날에 입주목(入住木)을 심고, 강아지를 키울 수 있으면 좋겠다.
맺음말
많은 사람들이 자기 집 마련에 대한 애착은 있으면서, 자기가 살고 싶은 집에 대한 구체적 생각이 없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비싸고, 고급 아파트에 살아야겠다는 막연한 생각만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집에 대한 생각은 단지 휴식처라는 생각보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살고, 삶의 즐거움과 활력을 주는 곳이라는 생각을 가져야한다. 내 생각에는 인간의 욕구 (매슬로의 욕구 5단계 -생존, 안전 ,소속감과 사랑의 욕구, 존경의 욕구, 자아실현의 욕구) 중 집은 모든 욕구를 해결 해 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그 만큼 인생에 있어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집이고, 많은 영향을 주는 것 또한 집이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과 자기가 살고 싶은 집에 산다면, 그 만큼 행복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비싸고 고급스러운 집이 좋은 집이겠지만, 상품처럼 구입 하고 싶은 집이 아니라, 살고 싶은 집에 대한 구체적 생각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집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