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 알베르 까뮈 - 줄거리, 내용분석, 감상평, 인상깊은구절

소개글

이방인 - 알베르 까뮈 - 줄거리, 내용분석, 감상평, 인상깊은구절

목차

1. 감상평 / 느낀점
2. 줄거리 내용분석
3. 인상깊은 구절

본문내용

1. 감상평 / 느낀점


장례식에서의 뫼르소의 무덤덤한 행동과 생각으로 이야기 처음부터 주인공의 성격을 대충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어머니의 장례식 상황이 아니라 기억하고 싶은 문장에서처럼 내일인데도 방관하며 잘못된 일인것 같으면서도 행동으로 실천되지 않는것. 나또한 아니 모든사람들이 한번쯤은 주인공의 생각을 했을거라고 생각한다. 가끔씩 내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에 별로 상관하지 않거나 그럴수도 있다고만 생각하여 별일 아니라는듯이 무덤덤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모든사람들이 하기싫거나 어쩔수없이 예의를 차리거나 행동을 하는데 있어서 다른사람들과 서로 살아가야하기 때문에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고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행동과 말을 한다. 그렇지만 주인공 뫼르소는 그렇지 않다. 남들이 머라고 생각하던 그냥 지금 자기자신이 하고싶은것을 했을뿐이고 흘러가는데로 나둿을 뿐이다. 이런 주인공의 어렸을 때 자라온 환경이라던지의 과정이 않나와서 그런지 주인공의 성격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또 주인공의 죄를 판단하는 판사도 그렇게 주인공의 행동과 상황만으로 이 사람을 평가했을것이다. 주인공의 죄는 낮지 않았고 결국엔 흉악한 살인마가 되었다. 하지만 이 결과는 결국 주인공 스스로가 만들었다고 생각된다.

줄거리를 요약하면

뫼르소는 어머니가 죽자 회사에 휴가를 내고 어머니가 죽은 곳인 마을 양로원에 간다. 거기서 뫼르소는 다른사람들과 달리 무덤덤하게 어머니의 죽은모습을 받아들인다. 주위 사람들은 조금 이상하게 쳐다 보지만 주인공 뫼르소는 남의 눈은 신경을 쓰지 않는다. 장례식 절차만 치르고 난 뒤인 다음날에 아직 휴가도 끝나지 않아서 시간도 남았고 갑자기 수영이 하고 싶어서 해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