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농업의 과거, 현재 , 미래에 대해서
- 최초 등록일
- 2010.10.26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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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농업경제학 - 쌀농업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서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 쌀의 역사 >
< 현황 >
<미래>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한국인의 주식인 `쌀`의 어원을 찾아 올라가면 `살(肉)`이라는 말과 만난다. 또한 쌀은 `살`이라는 말과 더불어 사람, 삶, 살림 등의 말과도 밀접한 연관을 갖는 한 갈래의 말이다. 또한, 쌀은 우리나라 농업을 대표하는 품목으로서 생산액이 전체 농업생산액의 약 1/4을 차지하여 단일작목으로 최고이며, 전체 농가의 80%가 쌀을 재배하고 있어 쌀이 농가소득에 미치는 영향도 매우 크다. 한국인의 삶에 밀접한 영향을 끼치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농업에도 밀접한 연관을 갖는 쌀에 대해 알아보았다.
Ⅱ. 본론
< 쌀의 역사 >
쌀이 한국에 들어온 것은 기원전 2,000년경 중국으로부터라고 알려져 있다. 한국에 쌀이 보급되기 이전에는 잡곡(피 ·기장 ·조 ·보리 ·밀 등)을 주식(主食)으로 하였다. 그러나 약 1천여 년 전 통일신라시대부터 벼의 생산량이 많아지면서 쌀이 우리 식생활의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고,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였다. 결국 쌀이 들어오면서 분식(粉食) 중심에서 쌀밥 중심의 식생활로 전환하게 되었다. 쌀은 5∼6세기경까지만 해도 귀족식품으로 인식되었다. 통일신라시대의 주식 유형을 보면 북부는 조, 남부는 보리, 귀족층은 쌀이었다. 고려시대에 들어오면서 쌀은 물가의 기준이었고 또한 봉급의 대상으로 할 정도로 귀중한 존재가 되었다. 쌀의 생산량이 좁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차차 좁쌀보다 많아져 곡류의 대표 작물이 된 것은 조선시대에 들어온 후부터 라고 한다. 쌀을 이용하는 방법으로는 옛날부터 낟알로 밥을 지어 일상식품으로 하였고, 분식으로서는 가루를 내어 떡을 만들어 명절이나 제사 때 별식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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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