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에 관한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0.10.25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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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에 관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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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6.25 전쟁 후인 1953년 폐허 직전이였던 선경직물을 SK그룹의 창업자인 최종현 회장님에게 인수 되면서부터 SK그룹이 세상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최종현 회장님의 뛰어난 지도자적 능력과 호연지기적 성격 그리고 사람을 믿는 신뢰성 등으로 인해 폐허가로 시작한 선경직물은 전쟁으로 황폐해진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리는 기업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JP모건과의 이면 계약과 내부거래로 인해 발생한 분식 회계를 함으로써 50년 기업이 저물게 될 뻔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기업의 문화와 이미지 그리고 경영방식 등 바꾸는 전략이 CI전략을 구사함으로써 현재 2010년 대한민국을 이끄는 기업 중 하나가 된 SK그룹에 대해서 깊숙이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솔루션업체인 사이 베이스(Sybase)의 주가는 일본 현지 법인이 저지른 부적절한 회계처리 사살이 알려지는 순간 20%추가 급락했다. 현지 법인은 위약금도 물지 않고 반품할 수 있는 조건을 내걸고 소프트웨어를 마구 팔아 매출을 늘린 것으로 드러났던 것입니다.
안경 및 콘택트렌즈 제조업체인 바슈·롬(Bausch & Lomb)은 1993년 말 밀어내기 수법으로 콘택트렌즈와 선글라스를 대리점에 과잉 공급했다. 이후 말썽이 일자, 회사는 1993년 4분기에 대리점에 내보낸 상품 가운데 일부가 “정식 매출로 부적절하게 회계 처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여성 구두업체인 나인 웨스트 그룹(Nine West Group)은 매출 부풀리기를 했다는 혐의로 증권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 소식이 전해지자 회사의 주가는 18% 곤두박질했습니다.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던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 Strategy)는 지난 2년 동안 발표한 매출과 이익을 상당 부분 줄여야 한다고 공시했는데, 순간 주가는 62% 폭락해 시가총액 110억 달러가 허공으로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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