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전원교향곡 감상문

등록일 2002.06.0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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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글의 제목이 왜 전원교향곡일까? 전원교향곡은 베토벤이 귀머거리일 때 작곡한 음악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했다고 일컬어진다. 이 악곡 속에는 새소리가 들어가 있는데 새소리가 이처럼 아름답게 융화되어 들어가 있을 수가 없다. 작품 내에서도 제르트뤼드는 기분이 좋으면 "새처럼.."이라는 말을 사용하고는 한다. 베토벤은 아무것도 들을 수 없었기 때문에 이처럼 아름다운 곡을 만들어 냈다. 역설적으로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모르기 때문에 알고 볼수 없기 때문에 보고 들을 수 없기 때문에 듣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런 베토벤의 전원교향곡의 모습은 글에 나오는 제르트뤼드의 모습과도 너무나 많이 닮아 있다. 주인공들이 살고 있는 곳은 자연이 정말로 아름다운 곳이다. 아니 아름답지 않다고 하더라도 목사의 눈에는 아름답게 그려진다. 그리고 그가 들려주는 자연은 그대로 제르트뤼드에게 심어진다. 그러나 그녀는 장님이었기 때문에 볼 수 없는 수많은 아름다운 것들을 본다. 들판에서 들백합을 보고 여러 꽃들이 무더기로 피어 있는 것을 본다. 푸른 하늘을 바라보고 따뜻한 햇살을 바라본다. 눈이 보이는 목사는 오히려 더 많은 것들을 볼 수가 없다. 그는 보는것에만 국한되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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