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아주 특별한 용기를 읽고...

등록일 2002.06.0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드러내기 쉽지 않다는 점때문에 성폭력의 상처는 더 깊고 오래 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우선 성폭력을 당한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그들이 삶을 꾸려나갈 수 있게 도와주려고 한다. 저자는 자신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성폭력을 딛고 살아 남은 '생존자'들을 인터뷰한다. 저자는, 단순히 성폭력 경험자와 그 주변인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폭력을 경험한 사람들, 그 상처에서 벗어나 인간적인 삶을 꿈꾸는 사람들을 어루만져 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 시대에서 피해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어쩌면 자살하지 않고, 혹은 미치지 않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생존자라고 부른다는 사실이 마음에 와 닿았다.

거리를 지나가던 한 여인이 치한한테 지갑을 빼앗겼다면 그녀는 아무런 거리낌없이 파출소에 신고를 할 것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여성이 강도를 만났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여인이 어디론가 유인당해 성폭행을 당하고 가지고 있던 소지품까지 강탈당했다면 어떠하겠는가? 아마 신고를 한다해도 그녀의 순수성을 의심하는 자들이 많을 것이다. 설령 그녀의 말을 믿는다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녀가 아주 운이 없었던 탓이라고 여길 것이다.

사실 운이 없는 여성만이 성폭력의 대상일 수는 없다. 오히려 모든 여성들은 운이 없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친절하게 보이는 택시운전사가 준 드링크를 마셨다가 강간당하고 나중에 사진을 폭로해 버리겠다는

참고 자료

http://aids.hallym.ac.kr/성폭력/성폭력.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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