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쿤데라 ( 줄거리, 서평, 느낀점 / 독후감 )
- 최초 등록일
- 2010.10.21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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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쿤데라 ( 줄거리, 서평, 느낀점 / 독후감 )
목차
1. 줄거리 / 내용분석
2. 느낀점 / 감상
3. 인상깊은 구절
본문내용
1. 줄거리 / 내용분석
토마스는 결혼의 의미도 이해하지 못한 채 결혼해 아이의 아빠가 된다.
그는 삶을 힘들게 하는 첫 번째 부인과 이혼한다. 그 후로 그는 자유롭고 가벼운 삶을 추구한다. 습관처럼 여자와 동침하고 그 많은 여자들 중 사비나도 있다. 그러던 그에게 테레사가 나타난다. 처음부터 그녀는 색다르게 그에게 다가온다. 토마스에게 테레사는 다른 여자와는 다른 예외가 되어간다. 같은 침대에서 한밤을 보내고 같은 아파트에서 생활하게 된다. 하지만 테레사와 사는 동안에도 바람기는 멈추지 않았다. 그런 토마스를 지켜보는 테레사의 행동은 점차 거칠어지고 일관성을 잃어갔다.
그는 테레사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테레사와 결혼했고 자신에게 쏟는 테레사의 과도한 애정을 덜기 위해 강아지를 선물한다. 테레사는 강아지 이름을 카레닌이라고 지었다.
사비나는 유부남 프란츠와 자유로운 관계였지만 프란츠가 부인과 이혼하고 자신에게 온다고 했을 때 그녀는 프란츠를 배신하고 떠난다.
프란츠는 첫눈에 반한 사비나 때문에 그의 부인 마리클로드를 배신한다. 프란츠는 사비나에게 그의 어머니에 대한 얘기를 자주 했고 그는 자기의 정조가 사비나를 매료시킬 것이며 그녀를 매혹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가 부인과 이혼하고 사비나에게 오려하자 사비나는 그를 떠난다. 그제서야 프란츠는 자신의 모습을 되찾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