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트루웨스트를 보고...

등록일 2002.06.05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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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번에 과제물로 주어진 'True West'라는 작품은 나에겐 또 다른 일상 속의 충격을 가져다 준 작품이다. 4년동안 연극을 접하지 않은 나로서는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지만... 아무 생각없이 친구들을 따라 너름세 공간으로 밀려 들어갔다. 비좁은 공간, 칙칙한 냄새 하며, 엉성한 세트, 난 속으로 '뭐 연극공연장이 이레?!' 라며 마구 비웃고 있었다. 연극을 기다리는 20분여 동안도 온갖 잡다한 생각들과 삶의 고난과 후회로 내 머리 속은 난잡하기만 했다. 불이 꺼지고 누추한 웨스턴 스타일의 한 머리 긴 남자와 나름데로 공부 좀 한 것 같은 남자가 서로를 외면하고 싶은 듯 등장했다. 연극의 시작이다. 연극의 진행동안 이 둘은 끊임없는 말다툼과 감정싸움, 형제간의 우애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듯 한 대화가 오고간다. 감정이입이 되고 나선 관객들은 배우의 연기에 따라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연극에서 말하고자 하는게 무엇인지 그것으로 관객이 무엇을 느끼게 될지는 생각할 여유가 없을 정도로 연극에 푹 빠져 버렸었다. 배우가 던지는 맥주에서 맥주가 튀어 얼굴에 맞고, 30CM도 안 되는 거리에서 소리를 질러대면 난 어느세 동생이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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