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3F
- 최초 등록일
- 2002.06.05
- 최종 저작일
- 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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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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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우수와 향수가 깊이 서려있는 파두(Fado)
-세계의 성지 파티마(Fatima)
-종교보다 더 강한 문화(Futebol)
*결론
본문내용
「이곳은 대륙의 끝. 여기서부터 바다가 시작되다」라는 포르투갈의 대표적인 시인 까몽이쓰(Camoes)의 표현대로 유럽 대륙 최서단에 자리잡고 있는 조그마한 나라, 포르투갈. 포르투갈하면 우리에게는 무엇이 연상될까? 서울 올림픽에서 여자 마라톤 금메달을 딴 호자 모따(Rosa Mota), 축구영웅 에우제비우(Eusebio), 아니면 포도가 많이 나서 한자로 ‘포도아(葡萄牙)’라 지칭되는 나라? 포르투갈은 일반적으로 축구(Futebol), 파티마(Fatima) 그리고 파두(Fado)의 첫 글자를 따 3F의 나라라고 알려져 있다. 실제 다혈질적인 라틴민족의 특성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축구장의 열기, 카톨릭 신자라면 누구나 들러보고 싶은 세계 3대 성지의 하나인 파티마, 거리에서 쉽게 들어 볼 수 있는 포르투갈의 국민음악인 파두, 이 세 가지를 통해 포르투갈과 포르투갈 국민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3F중 파두야 말로 포르투갈 국민의 성격을 가장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