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 - 아티누스

소개글

헤이리에는 출판단지가 있다.
다양한 건축물중 아티누스를 소개하려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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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외부마감 : Exposed Concret , Wood louver
"현대성 (modernity)속에서 의미가 흐르는 `장소` 만들기를 위해 길을 모색하는 데 있다고 믿고 있다. 그것을 위해 그의 `장소`는 의미가 가득 찬 "현상적인 장소"와 전개의 과정이 계속되는 `사회적 장소` 사이에서 진동하며 균형을 확보하려 애쓴다. 그리고 그것은 그 이후를 기다리는 생성의 장소 - becoming place 이기를 원한다.
뭔가 어떤 사건을 기다리는 듯한 공간.그 것을 추구하고 싶었다. 무엇인가 어떤 구축물이 앞으로 무엇을 기다리게 되는가? 또 그 속에서 사람이 어떠한 일을 벌이게 되는가? 또 그 결과, 건물이 이제 하나의 건축으로서가 아니라 하나의 장소로서 어떻게 변환될 것인가? 라는 것에 대한 희망, 또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또한 공간의 질, 장소의 질을 어떻게 얻을 것인가에 많은 초점을 기울이고 있다”에 많은 초점을 기울이고 있다”그에게 있어서 모든 설계의 시작은 그 장소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건축가 : 이종호
Artinus
아티누스는 전체적으로 자연적인 재료를 많이 사용해서 대지와 어울리는 느낌을 주었다.
sunken으로 어두운 지하에 자연광을 유입시켜 건축물이 자연과 함께 순응하며 건축가의 건축목표에 따라 공간의 질, 것인가에 많은 초점을 기울이고 있다
Artinus
SUNKEN
[ Farmer`s Table Cafe ]
1st
2nd
[ Kids Bookstore ]
3rd
[ Naverland Picture book museum ]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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