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복제] 인간복제와 과학윤리

등록일 2002.06.0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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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얼마 전 신문에서 '외신 8주 된 배아'를 보도하는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다. 오히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양인 돌리와 같은 복제 동물에 관한 기사였다면 단순하게 신기한 맘으로 흥미롭게 읽었을 지도 모른다. 어쩌면 복제의 대상이 인간이 아닌 동물이라는 단순한 생각 하나만을 가지고 동물복제에 관해 선 내 자신이 너무 관대할지도 모른다. 내 자신 역시 인간이라는 이중성을 띈 이기적인 존재라는 생각을 또 한번 하게 된다. 하지만 인간 배아라니... 이 기사는 그동안에 읽어오던 동물복제가 아닌 불임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간복제 프로젝트에 관한 기사였다.
"복제 인간의 임신은 사실이고 이 실험은 무한대의 자금을 제공 받고 있다"는 안티노리 교수의 발언 내용도 함께 실려있었다. 또한 "실험 성공을 위해서 비용은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다"며 "유럽 등 서구에서는 불가능한 연구가 이슬람 국가이기에 가능했다"는 설명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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