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차용법- 향찰 이두 구결

등록일 2002.06.04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정성들여서 여러가지 문헌들을 조사, 비교하여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중간중간에 사진 자료랑 목차, 참고 문헌들까지 다 기록하였으니, 중간이나 기말 대체 레포트로 제출하는데 아주 유용할 것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고유명사 표기
2. 서기체
3. 이두
4. 구결
5. 향찰
-결론

본문내용

한자가 도입되었을 때, 문자 생활에 두 갈래의 반응이 일어났다고 볼 수 있다. 하나는 구문(構文)이 전혀 다른 한문을 중국체계(中國體系) 그대로 흡수 소화하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자국어와 표기체의 불합치에서 오는 차이점을 자각하고, 새로운 표기법 강구(講究), 곧 고유어 표기의 특별한 방식의 연구를 꾀하는 일이다. 우리 조상들은 드디어 국어의 음운조직 과 형태상의 차이를 발견하고, 고유어에 맞는 표기체계, 곧 한자의 음(音), 훈(訓)을 빌려서 국어를 표기하는 방법을 안출(案出)하여 고유어 표기의 난관 극복을 시도하였으니, 이것이 이른바 차자 표기법, 곧 차자 표기체계의 창출이다.
이와 같이 우리의 선조들은 한문 글자를 이용한 이두·구결·향찰이라는 국어의 표기문자를 창안하여 사용함으로써 어느 정도 우리의 의사를 기록하고 송독에 많은 편의를 주었다. 그라나, 이러한 문자 생활의 차자 방법이 고려 초기에 와서는 쇠퇴하게 되었으니, 그렇게 쇠퇴하게 된 까닭은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광종(光宗) 9년(958)에 와서 과거제도에 한문을 필수 과목으로 결정한 데 따른 영향이 컸다 하겠다. 당시의 대다수의 식자들은 나라에서 정한 과거제도에 따른 국가와 민족의 장래는 장차 어찌 되든 간에 이중 노력의 힘이 드는 그때까지의 문자 생활 방법을 바꾸어 현실에 급급한 나머지 우선 손쉬운 방법으로 한자 차자 법을 버리고 한문 하나만을 열심히 배워 문자 생활도 하고 필요에 따라 과거시험에도 응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삼국시대에서 보여 주었던 자주적이던 한자 수용 태도는, 이 고려시대에 와서 거의 사라지고(뜻있는 식자들은 계속 수용하였지만), 口語로는 토박이말을 쓰고 文語로는 차자 방법이 아닌 한문을 쓰는 기형적인 이중 언어 생활을 한 불우했던 시기가 바로 이 시기라 하겠다.

참고 자료

@ 참고 문헌
-국어사연구회, 국어사연구, 태학사, 1997, p. 122~178
-박종국, 국어학사, 문지사, 1994 p. 56~ 76, p. 103~142
-이기문, 국어사개설, 태학사, 2000 p. 135~146
-안병희·이광호, 중세 국어 문법론, 학연사, 1990 전체적으로..

@참고 사이트
-한국의 한문..http://user.chollian.net/~cytchoi/
-http://www.kugyol.or.kr/
-공명철의 열린 국어 강의 노트...http://ipcp.edunet4u.net/~koreannote/
http://users.unitel.co.kr/~jkl/structure/history/histo/edoo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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