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모든 것
- 최초 등록일
- 2010.10.18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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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테니스의 기본 자세, 테니스용 복장, 테니스장의 구조,
테니스 룰 등 테니스의 관한 모든 것
목차
없음
본문내용
포핸드 스트로크, 백핸드 스트로크, 발리, 스매싱, 서브,
라켓의 구조ok, 그립ok, 테니스장ok, 스코어 계산방법ok 및 경기룰, 테니스의 장점ok과 주의점 등ok
라켓 고르는 법:
초보자는 아직 볼 감각과 볼컨트롤 능력이 부족한 상태이므로 와이드바디보다는 미드와이드바디가 적당하며 힘이 좋은 사람의 경우에도 이와 비슷하다. 하지만 미드와이드 바디라켓은 타구감이 딱딱하고 스핀걸기에 어려운 난점이 있으므로 자신의 경기스타일을 신중히 검토해보고 테니스 코치 또는 구력이 오랜 사람과 상의해 라켓을 선택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또한 요즘 신제품으로 선보인 국산라켓이나 기존 외제브랜드는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이지만 처음 테니스를 하는 사람에게는 이것들이 기력향상에 큰 도움을 주는것은 아니다. 초보자의 경우에는 값싼 라켓으로 시작해서 자신의 경기스타일을 파악한 후 자기에게 맞는 고급 라켓을 선택하는것이 좋겠다.
라켓의 부위별 명칭
그립
● 백핸드 세미웨스턴
그립으로 포의 풀웨스턴과 거의 일치한다. 라켓면이 지면과 수직이 되도록 팔 앞에 두고 팔을 쑥 내밀어 그대로 잡으면 이 그립이 된다. 포의 풀웨스턴으로 잡고 손등을 위로 향하게 한다고 기억하면 좋을 것이다. 이 그립의 특징은 백핸드 톱스핀에서의 하드히트가 아주 쉽다는 점. 또 회전량을 줄여서 플랫으로 칠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스트로크에서의 강타 전용이라 할 수 있는 그립으로 슬라이스나 백발리를 이것으로 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그립 포지션 그립의 모서리를 알파벳으로 평면을 숫자로 표시하고 있다.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사이에 생기는 V자가 어디에 오느냐에 따라 각 그립을 분류.
● 백핸드 이스턴
V자가 8에 오게 잡는 방법으로 컨티넨탈 보다도 약간 왼쪽으로 비켜 잡은 형태가 된다. 백핸드 플랫이 가장 치기 쉬운 그립이며 톱스핀도 걸 수가 있다. 슬라이스나 백발리는 약간 어렵긴 해도 칠 수는 있다. 즉 백핸드에 관해서는 어떤 샷도 구사할 수 있는 활용도가 큰 그립이다. 서브도 아래에서 위로의 회전을 걸기가 쉬워서 스핀서브에는 적격이다. 스피드는 그다지 기대할 수 없다
참고 자료
[출처 : 대한테니스협회 규정집 발췌]
[출처] Tennis Ruel(1)|작성자 질풍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