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오늘 가슴 벅찬 감동을 만났다, -켄 로치의<빵과 장미>를 보고

등록일 2002.06.0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많은 도움 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여주인공 마야는 살기 위해 미국으로 밀입국해서 청소부로 일하다 우연히 미화원 이익을 위해 일하는 변호사 샘과 만나 노조결성에 깊이 관여하며, 사랑과 슬픔 그리고 우정을 공유하며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마야와 청소원들의 모습을 진솔하게 보여주는 영화다.

복잡한 구성도 없으며, 단순한 코드와 슬픔을 살짝 감춘 남미의 유쾌한 요소들을 버무려 여성성의 착취에서 인종 그리고 지배계급, 공권력 마지막으로 국가의 폭력과 착취를 중심축으로 분명한 노동자의 메시지를 쉽게 풀어놓았다. 단순하지만 메시지가 묵직한 영화다.

영화는 시간이 지나 중반부를 넘어서면서 노동자들의 진솔한 삶에 대한 애착은 호흡의 역류와 목을 조르는 답답함에 숨이 막혀 버릴 것만 같아 자막이 올라가는 동안에도 내내 숨을 고르고 있어야 했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