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잊혀졌던 인생의 향수를 일깨워 준 영화, [묻지마 패밀리]를 보고

등록일 2002.06.0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래요~

목차

1. 극장에 들어서며
2. 극장을 나서며
3. 맛의 하모니, 프랑스 정식 같은 영화
4. 요리의 구성
5. 감흥이 가시기 전에
6. 그리고 살다보면 말이지 돈이나 명예보다 더 중요한 게
있는 법이지 그게 뭔가 하면,

본문내용

1. 극장에 들어서며
과 선배형이 문화상품권 두 장을 어떻게 얻는 바람에 공짜로 영화를 보러 가게 됐다.
날씨가 더운 관계로 패스트푸드점에서 콜라 하나씩 사고 극장에 들어섰다.
상영시작 시간은 오후 1시 5분, 한 20여분 남았으니 여유가 있었다. 극장 안에 들어가서 문을 살짝 열었다.
누군가가 반대편에서도 문을 벌컥 열더니, 하는 말 "아이, 짜증나." 이런, 갓 스물을 넘긴 듯한 여자아이의 대사였다. 물론, 다음 편을 기다리는 나의 기대감을 송두리째 뽑아놓는 말이었다. 속으로 "네가 더 짜증나. ㅡㅡ^"
그러나 어쩌랴, 이왕 장진감독의 영화를 보러 온 것을, 그 여자아이의 말은 자신의 느낌일뿐, 새로운 느낌을 [킬러들의 수다]를 통해 알려준 장진감독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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