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가요의 성심리적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0.10.16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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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최신가요의 성심리적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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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시대에 따라, 유행장르에 따라 노래도 변한다. -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
국내 가요계에는 발라드 열풍이 불었다. 가요의 주제는 사랑, 추억, 그리움 등이 대부분으로 ‘주옥같은 가사’들이 즐비하였다.
예) 이문세의 대표곡 ‘광화문연가’ - ‘덕수궁 돌담길과 언덕밑 정동길’을 들먹이며 헤어진 연인에게 추억하기를 호소하고 있다.
[90년대 중반]
‘서태지와 아이들’이 가요계를 평정하면서 댄스풍의 음악이 주류로 자리 잡았다. 그러면서 가사에도 변화가 생겼다.
예) 서태지 ‘필승’ - ‘아무도 모르게 내속에서 살고 있는 너를 죽일거야’ 라는 방식으로 젊은이들의 실연에 대한 감성을 표현했다.
[90년대 후반]
이때는 사랑 노래는 급격히 줄어들고 사회 비판적인 가사들이 등장하였다.
[2000년대]
이때는 HOT, 잭스키스, SES, 핑클 등 한창 팬이었거나 이름은 들어왔을 그러한 가수들이 활동을 한 때로 불황이 깊어지면서 현실도피적인사랑 노래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HOT `캔디’ - ‘사실은 오늘 너와의 만남을 정리하고 싶어’ 라는 가사로 시작되는 노래는 사랑은 하지만 힘든 상황 속에서 헤어지려고 함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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