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영화 러브미 미프유 데어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0.10.15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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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 문화 시간에 레포트로 냈던 보고서 입니다
프랑스 영화 `러브미 미프유 데어`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프랑스 영화라곤 택시, 레옹 정도 이외에는 본적이 없다. 일단 프랑스 영화 하면 예술적이라는 생각과 그렇기 때문에 재미가 없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번 교양 수업의 레포트 주제가 프랑스 문화 체험 이기에 평소에 영화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프랑스 영화를 찾아보기로 결정했다.
나는 프랑스 영화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어떤 영화가 있는지 잘 몰랐다. 하지만 프랑스 영화를 찾아보니 많이 들어본 제목의 영화도 많이 있었다. 대표적으로 13구역, 니키타, 아멜리에,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제8요일 등 여러 영화가 있었다.
그중에서 나는 2003년 개봉한 `Jeux d`enfants`라는 영화를 선택했다. 한국에서는 ‘Love Me If You Dare’라는 이름으로 개봉한 영화이다.
이 영화는 얀 사무엘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2003년에 개봉했고 한국개봉은 2004년 2월이다. 이 영화는 토론토 영화제에서 첫 상영을 가졌으며 프랑스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성과를 이뤄냈다.
그리고 이 영화의 주연은 기욤 까네(줄리앙 역), 마리온 꼬띨라르(소피 역)이다.
영화 제목을 처음 봤을 때 한국 개봉 제목과 프랑스 원제가 다른 것을 보고 그 뜻을 찾아 봤다. 프랑스 제목인 `Jeux d`enfants`의 뜻은 ‘어린이의 장난’이라는 뜻이었다. 그리고 한국개봉 제목인 ‘Love Me If You Dare’는 직역과는 다르겠지만 의미는 ‘용기가 있다면 사랑해줘요’정도가 되겠다.
참고 자료
영화 러브미 이프유 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