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국 기상청 비교 탐방 계획서 (해외 탐방 계획서)
- 최초 등록일
- 2010.10.14
- 최종 저작일
-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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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07년 대학 해외탐방단에 참여하기 위하여 제출한 계획서 입니다.
물론 선발되어 우리팀은 미국에 다녀왔습니다.
탐방 주제는 <미국과 한국 기상청의 비교 탐방> 이었습니다.
탐방 주제 선정 배경뿐 아니라, 탐방전 사전 준비사항, 예산, 탐방 계획등
모든 세세한 내용까지 정리되어 있으므로,
해외 탐방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목차
1. 주제 선택 배경
2. 국가 (미국) 선정 이유
3. 탐방 계획
4. 한국 기상청 탐방 - 탐방 전 활동
5. 탐방국가 사전조사
6. 탐방장소 소개 - 현지 활동
7. 탐방 세부 일정
8. 현지 대학생 기상 인식에 대한 인터뷰
9. 인터넷 탐방 중계 계획서
10. 예산 내역서
11. 탐방의 사회적 기여
12. 탐방 계획서를 마치며
본문내용
미국은 1960년 최초로 기상위성을 발사한 나라이며, 우리나라에 비해 기상 자료의 축적량도 많다. 또한 기상 전문 인력양성에도 큰 관심을 쏟고 있으며, 사설 기상 회사와 미국 기상청(NWS)간의 협력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각 지역 특색에 맞는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 팀은 이러한 미국 기상청의 선진 체계를 체득하고 우리나라 기상청의 문제점을 되짚어 볼 필요성을 느꼈다. 또한 기상청에 대한 부정적이고 불신으로 가득 찬 국민들의 의식 개혁이 필요함을 느껴, 미국 국민들의 기상청에 대한 의식은 어떠한지 살펴보고자 한다.
<중략>
현지 대학생 인터뷰 내용
Q 4: The Kyoto Accord is an international treaty whereby countries agree to reduce the amount of greenhouse gases they emit. However, the USA still refuses to ratify the Kyoto treaty. Why do you think the Bush administration has abrogated the Kyoto treaty? And do you think the next president of the USA should ratify the Kyoto treaty?
(번역): 교토 의정서는 온실가스 배출을 제한하는데 동의하는 협약서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나라는 아직 교토 의정서의 비준을 거부하고 있는데요, 당신은 부시정부가 교토의정서를 파기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차기 미국 대통령은 교토 의정서를 승인해야 할까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