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계 10여국의 사이버 전쟁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10.10.13
- 최종 저작일
-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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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목차 참조
목차
1.세계 10여국 사이버 전쟁준비중
2.중국 사이버 군대 만든다.
3.미국 (미국) 사이버 전쟁중
4.일본 자위대 사이버 부대 창설
5.해커들을 많이 보유한 국가가 군대 강대국?
본문내용
1. 세계 10여국 사이버전쟁 준비중
러시아, 중국, 이라크 등 세계 10여개 국가들이 상당한 수준의 `사이버 전쟁` 능력을 개발중이라고 미국의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13일자 최신호에서 보도했다.
이 주간지는 컴퓨터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는 적대국가에 의한 금융시장 교란과 같은 가공할 만한 사태는 아직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중국에서 아제르바이잔에 이르는 많은 국가의 정부 또는 대리인들이 정적과 비우호적인 인접국에 대한 공격,무역정보 수집 및 전면적인 전쟁 준비에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US뉴스는 미 중앙정보국(CIA)의 한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 러시아는 운송 및 전력 분야에 대한 사이버 공격의 효과를 핵무기의 파괴력에 버금가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하고 러시아, 중국, 이라크, 이란, 쿠바 등 10여개 국가들이 정보전쟁 능력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또 중국이 인민해방군내에 정보전쟁을 전담할 제4의 기구 창설을 검토중이며 미국도 좌시하지 않고 오는 10월 콜로라도주 우주사령부의 사이버전쟁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이 주간지는 밝혔다.
주간지는 지난 98년 3월부터 지난해 5월 사이 미 국방부, 미 항공우주국(NASA), 에너지부 및 여러 대학의 컴퓨터에 해커들이 침입, 기밀은 아니지만 민감한 자료들을 빼내갔음을 지적, 전문가들은 전자첩보활동도 사이버공격 못지않게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 중국, 사이버 군대 만든다
[워싱턴.베이징〓김종수.유상철 특파원]중국이 육.해.공군에 이은 제4군인 사이버군 창설에 나섰다.
중국 인민해방군 기관지 해방군보(解放軍報)는 최근 사이버 전쟁 특집을 게재, "인터넷 전쟁은 육.해.공군의 실전 작전과 똑같이 간주돼야 한다
" 고 역설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