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열풍- 대학생들은 왜 공시로 몰리는가?
- 최초 등록일
- 2010.10.12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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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시열풍의 이유와 문제점 등을 살펴본 피피티 발표자료 입니다.
목차
1. 사회적 동향
(1)청년실업
(2)대학생들의 그릇된 직업관
(3)청년들의 현 실태
2. 공무원의 매력
(1) 청년들이 원하는 공무원
(2) 공무원의 복지
3. 대안
(1)공시제도의 변화
(2)일자리 창출
(3)청년들의 종소기업 행 장려
4. 결론
본문내용
우리나라의 경우 현재 30세 미만의 실업률인 청년 실업률이 10.1%에 달하고 있다. 이는 OECD국가 중 높지 않은 수치라고 볼 수 있지만, 사실 실제 체감지수는 더 높다.
(국제노동기구(ILO)는 청년(youth)의 연령대를 15~24세로 규정해 취업할 의사와 능력이 있고, 조사 직전 4주간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했는데도 고용되지 않은 사람을 `청년실업자`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통계청에서는 15~29세까지를 청년층으로 칭하고 있다. )
대학원, 군대, 유학, 아르바이트, 단기계약 등의 수치를 제외하고 순수하게 졸업자들의 실업 비율만 따진다면 수치는 더욱 크게 나타날 것이다.
청년 실업의 문제는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선진국도 청년 실업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번지고 있다. 선진국도 대개 10% 안팎의 청년 실업률을 보이고 있다. 세계 전반의 경기 침체로 인해 신규 채용이 줄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각국이 청년 실업률 문제로 고민하고 있지만 한국의 청년 실업은 다른 선진국과 다른 유형을 보이고 있어 더욱 위험하게 보인다. 독일의 경우 청년 실업률이 7.1%에 달하지만 전체 실업률도 6.7%로 비슷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기타 국가도 청년 실업률이 전체 비슷한 수치를 보인다. 그런데 한국은 유독 전체 실업률 대비 2배나 되는 높은 청년 실업률을 보이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