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베리베리 임포턴트 펄슨 관후감
- 최초 등록일
- 2010.10.12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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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양수업---연극 < 베리베리 임포턴트 펄슨 > 관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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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원제: 덤 쇼 (Dumb Show)
원작자: 조 펜홀 (Joe Penhall)
번안. 각색: 차근호, 박혜선
번역. 연출: 박혜선
무대: 하성옥
조명: 진용남
음악: 김철환
의상: 강기정
분장: 김숙희
출연: 강한철역—전배수, 이항복역—김문식, 오나래역—추현옥
작품설명: 베리베리 임포턴트 펄슨의 원작은 조펜홀의 <덤쇼>로 그는 여러 개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실력파 영국 희곡작가이다. 그의 희곡들은 영화화되어 칸느 영화제에 출품되과 영국 아카데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연극과 영화계를 종횡무진 하며 활동하고 잇는 작가 조펜홀은 2004년 <덤쇼>를 발표하여 유명 연예인의 삶의 이중성, 함정수사식 저보리즘을 고발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다. 작가는 그 안에서 미묘한 뉘앙스와 유머, 풍자를 잃지 않으며 시종일관 배어나오는 웃음과 극의 무게감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본 작품은 2004년 연국 로열 코트 씨어터에서 초연한 이후 미국과 영국에서 여러 차례공연 됭었으며 국내 공연에서는 <루시드 르림>의 차근호 작가와 <억울한 여자>의 박혜선 연출이 함께 번안하여 <베리베리 임포턴트 펄슨>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 되었다.
<작품감상평>
내가 이번에 본 연극 <베리베리 임포턴트 펄슨>은 영국의 젊은 작가 “조 펜홀”의 원작 <덤쇼>를 번안하여 한국의 사회적 정서에 맞게 각색하여 만든 국내 초연작이다. 개인적으로 이 연극을 무척이나 재밌게 "f다. 마치 한 편의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스토리도 그다지 무겁지 않고 지루하지도 않으면서 가볍게 볼 수 있었던 작품인 것 같다. 하지만 그 편안함 속에 주제를 가지고 있어 더 괜찮은 연극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베리베리 임포턴트 펄슨>의 원작은 조 펜홀의 <덤쇼>로 그는 2000 이브닝 스탠더드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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