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익 2 a memory for all seasoning
- 최초 등록일
- 2010.10.11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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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자익 2 a memory for all seasoning 해석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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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A. 2년 전 어느 저녁에 피터 폴슨 이라는 콜로라도 대학의 심리학과의 한 일원이 아들 딸을 데리고 boulder에 있는 바나나스라는 고급 레스토랑에 갔다. 웨이터가 그들의 주문을 받을 때, 폴슨은 그 젊은 남자가 어떠한 것도 적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단지 듣고, 잡담을 하고, 그들에게 자신의 이름이 존 콘래드라고 말하고는 떠났던 것이다. 폴슨은 이것이 매우 특별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테이블에는 모두 3사람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옆 테이블에 여덟 사람이 와서 콘래드가 주문을 받으러 왔을 때 그는 그를 유심히 관찰하였다. 또다시 웨이터는 듣고 잡담하고 아무것도 적지 않았다. 웨이터가 폴슨과 그의 아이들의 음식을 가지고 왔을 때, 그 교수는 자기 자신을 소개하고 콘래드에게 그가 그(콘래드)를 관찰해 왔음을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
B. 그 젊은 남자는 기뻐했다. 그는 손님들이 그것을 알아주기를 원했던 것이다. 다른 웨이터들과는 다르게 그는 펜과 종이를 사용하지 않았다. 때때로 손님들이 그것을 알아챘을 때, 손님들은 그에게 아주 큰 팁을 준다. 그는 단하나의 실수도 없이 19개의 완벽한(디저트 샐러드 메인요리 등을 포함한) 저녁주문을 처리한 적이 있다. 바나나스 에서 약 200불의 계산이 나오는 일행당 19개는 대략 웨이터에게 35달러의 팁을 남겨준다. 그들은 콘래드에게 85불을 남긴 것이다.
C. 폴슨은 웨이터에게 대학교 심리학 실험실에 와서 테스트를 해줄 수 있는지를 부탁할 정도로 감명 받았다. 앤더스 에릭슨이라는 최근 기억실험에 참여했던 젊은 스위스 심리학자는 대학 학부에 곧 합류할 것이고, 폴슨은 그가 이 웨이터와 함께 기억 방법에 대해 탐구하는 것에 흥미를 가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콘래드는 협동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고 이야기 했다. 그는 항상 그의 수입을 올릴 생각을 하고 있었으며, 폴슨은 그에게 그가 실험대상이 되면 한시간에 5달러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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