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을 읽고

등록일 2002.06.0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감상문입니다.
바나나를 읽고 저의 느낌을 진솔히 표현하려 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부엌은 사람이 자신의 생을 지탱시켜주는 원초적인 물질인 음식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아직은 남자보다 여자에게 가까운 곳이지만 먹어야 사는 동물이기에 성을 불구하고 그곳은 생존에 있어서 꼭 필요한 공간이다. 그러나 그러한 공간을 특별한 사람 빼고는 좋아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말할 것도 없고, 주부를 직업으로 삼은 여자들에게도 부엌은 그리 행복한 공간만은 아니다. 가족들에게 정성스럽게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는 사랑의 공간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하루에 세 번씩 꼬박꼬박 오는 식사 식사시간에 무엇을 만들어야 하나라는 걱정거리와 그것이 끝나면 나오는 그릇들을 씻어야 하는 귀찮음을 함께 수반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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