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 무진과 삼포에 관한 에세이

등록일 2002.06.0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400원

본문내용

한국 문학 속의 인간상 강의 시간 중 김승옥의 『무진기행』을 배우던 시간이었다. 선생님께서 "무진이 어디뇨?" 하고 물어보셨다. '무진이라... 저 아래쯤에 있는 도시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무진은 실재하는 곳이 아니지." 하시는 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이었다. '무진이 실재하는 곳이 아니라고? 이런... 그런데 난 왜 이제야 처음 알았지?'
이러한 상황은 황석영의 『삼포 가는 길』에서도 반복되었다. 나는 삼포가 정말 저 아래 목포나 포항 부근에 있는 곳 인줄로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삼포 또한 존재하지 않는 곳이라는 것이었다.
이런... 참...
이렇게 무진이나 삼포는 실제로 있지 않는 곳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작품에서 주인공들이 가고자 바라보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무진이나 삼포는 이상향이란 뜻일까? 이 두 곳에 대한 나의 생각은 어떠한지 생각을 좀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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