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감상

등록일 2002.06.03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우리가 물이 되어

본문내용

감상

학기초에 황지우 시집을 읽고 나는 시의 형식이란 무엇인가에 고민한 적이 있었다. 우리가 그 동안 생각했던 시와는 너무도 다른 형식에 적지 않게 충격을 받은 것이 사실이다. 시속에 만화가 들어가 있고 무슨 설문지 마냥 가로 넣기 하는 부분도 있고 음표도 있고..참으로 이상했다. 허나 황지우의 시들은 황지우가 매일 보고 듣고 시인의 생활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함으로써 삶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또한 나는 시를 읽으면서 황지우가 살았던 그리 멀지 않은 70-80년대의 상황을 느낄 수 있었다. 황지우는 일상의 사소한 일에도 깊은 생각에 잠기는 사람 같다. 그의 시들은 일상의 사소한 것들을 적어내지만 그 시들 속에는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돼는 것들이 들어있다.
위 시도 또한 그러하다. 위 시는 그 중 새들도 세상을...이란 시집의 권두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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