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란 무엇인가’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0.10.07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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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역사란 무엇인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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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학교 입학 한 첫날 첫 수업에 독후감을 써 오라는 숙제를 받았다. 대학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정신도 없고 괜히 바쁜 날들을 보내던 나에게는 그런 숙제는 진짜 하기 싫은 짐이었다. 원래 책도 읽지 않았을 뿐더러 수능 후 나는 공부랑 은 인연을 끊고 살았다. 하지만 이제 대학생이 되었으니 고등학교 때의 마인드는 버려야겠다. 그리고 대학생활 처음 쓰는 레포트라는 점도 나를 약간은 의욕을 생기게 하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나에게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읽으려고 책을 보았지만 눈은 읽고 있었지만 머리에는 전혀 들어오지 않았다. 책의 내용이 무지 난해했었다. 단어도 어렵고 영어 같은 것도 많이 나오고 해서 더욱 읽기 힘들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이 책의 저자를 들어본 것 같았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가 고등학교 입학 첫 국사를 배울 때 나온 사람이었다.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다”라고 말한 사람 인 것 같다. 그리고 더 있었는데 Ranke란 사람과 Corce란 사람들이 있었는 것 같은데...Ranke는 이름이 웃겨서 확실한데 한명은 맞는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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