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의식주와 생활매너
- 최초 등록일
- 2010.10.07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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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르헨티나의 문화
아르헨티나는 지역적으로 남미에 속해 있을 뿐, 국민 대부분이 유럽계 이민자들로 국민성, 풍습, 생활습관, 도시형태, 건축양식 등 대부분이 유럽식으로 되어 있는 독특한 문화이다.
과거 풍요로운 시절을 경험하였던 것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나 부지런하지는 않다. 모든 일에 서두름 없이 여유가 있고 기다리는 문화에 익숙해 있어 공공장소나 버스를 기다릴 때나 줄을 잘 선다. 식당에서 식사하는 시간도 보통 2시간정도는 된다.
노약자, 임산부, 장애인, 여성들에 대한 보호의식이 높고 친절하다.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미술관, 박물관, 극장, 연주회장들이 몰려있는 문화 중심지이다. 뻬론 대통령 당시 설립한 전문적인 무료서비스 종합병원들이 지역마다 있어 서민들이 많이 이용한다.
목차
아르헨티나
1. 국가 개요와 문화
2. 아르헨티나 의
3. 아르헨티나 식
4. 아르헨티나 주
5. 아르헨티나 생활매너
본문내용
아르헨티나의 생활 매너
(1)선물에 대한 매너
*관세가 높아서 양주가 몹시 비싸므로 스카치나 프랑스 샴페인 등 양주를 선물하면 좋아한다.
*프랑스처럼 와인이 풍부하므로 와인 선물은 적합하지 않고, 또 가죽의 주요 생산지이므로 가죽 제품 역시 되도록이면 선물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의류를 포함해서 개인적인 물품(개인의 취향을 고려해서 사야하는 물품)은 선물하지 않는다.
*누군가에 집에 초대 받았을 땐 꽃, 사탕, 파이, 초콜릿, 술등을 가져간다.
*높은 품질의 선물은 괜찮지만 지나치게 비싼 선물은 뇌물로 해석 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