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에 대해
- 최초 등록일
- 2010.10.06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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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티븐 호킹 인물 조사
목차
장애 루게릭병
주변의 도움 &특수교육
-정의 원인
-증상 진단
-치료접근
-복지제도
느낀점
출처
본문내용
옥스퍼드에서 태어났다.
1962년 옥스퍼드대학을 졸업하고
케임브리지대학 대학원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대학원에서 박사학위 준비를 하고 있던 1963년, 몸속의
운동신경이 차례로 파괴되어 전신이 뒤틀리는 루게릭병
(근위축성 측색경화증)에 걸렸다는 진단과 함께 1∼2년밖에
살지 못한다는 시한부인생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그의 학문 인생은 이때부터 시작, 우주물리학에 몰두하여
1973년 ‘블랙홀은 검은 것이 아니라 빛보다 빠른 속도의 입자를
방출하며 뜨거운 물체처럼 빛을 발한다’는 학설을 내놓아,
블랙홀은 강한 중력을 지녀 주위의 모든 물체를 삼켜버린다는
종래의 학설을 뒤집었다.
1974년 영국왕립학회 회원이 되고, 1979년 뉴턴·디랙에 이어
케임브리지대학 루카시언 석좌교수(碩座敎授)가 되었다.
1985년 폐렴으로 기관지 절개수술을 받아 가슴에 꽂은 파이프를 통해서 호흡을 하고 휠체어에 부착된 고성능 음성합성기를 통해서 대화를 하여야만 했다.
이 병은 운동신경을 차례 차례 파괴시켜 발병한지 보통 2-3년 내에 죽음으로 몰고가는 무서운 악마의 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죽음의 병을 앓고 있는 호킹이 `블랙홀의 특이점 정리`를 수학적으로 증명하여 물리학계를 놀라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죽음을 앞둔 한 인간의 목표를 향한 집념과 진리에 대한 강렬한 의지가 작용했을 것입니다.
호킹은 `블랙홀은 증발한다`는 예언을 해서 현대 물리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