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대를 통한 천인의 신분변동

등록일 2002.06.03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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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조선시대의 보충대를 통한 천인의 신분변동에 대하여 논하기 위해서는 우선 조선시대의 신분구조와 지배층의 성격에 대해서 먼저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다. 조선시대의 신분구조와 지배층의 성격을 규정하는 관점은 양반제설과 양천제설 두가지가 있다. 기본적으로 양반제설은 사회신분을 양반·중인·평민·천인 4가지로 구분하는 4구분법을 인정하고 양반을 사회계층의 특권층으로 보며 조선시대에 있었던 보충군 설치의 목적이 양반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위해서였다고 보는 반면 양천제설은 사회신분을 양인과 천인 2가지로 구분하며 양반을 단지 양인신분의 최상층으로 보며 보충군의 설치 목적은 양반들의 기득권의 유지라기보다는 양인의 숫자를 확대하기 위해서로 보는 관점이다.이러한 관점을 기준으로 조선시대 천인들의 신분변동에 대하여 살펴보기로하자.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기전 고려 말 사회현상에 대하여 잠시 살펴보면 새로운 국가를 세운 왕의 입장에서 두 가지 문제점이 있었다. 하나는 토지문제로 귀족들에 의해 토지가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났고 또 다른 하나는 노비문제로 본래의 노비들은 물론이고 토지가 집중됨에따라 양인들의 사민화가 심화되었다. 이 시기의 토지정책은 사전정책을 통한 사전법제도로 일원화되었으나, 노비문제는 노비변정도감을 설치하는 등 국가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으나, 그 해결이 미비하였으며 이는 태종 15년 보충군이 설치되어서야 일련의 성과를 거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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