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악-작가와 작품

등록일 2002.06.03 한글 (hwp) | 2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발표문으로 작성한 거라서 내용이 좀 많아요.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 거라서 어디서도 찾아 볼수 없을 꺼예여. 접근방식에 있어서는요. ^^

목차

Ⅰ. 프롤로그 마중
⑴ 당대의 시대상황
⑵ 리얼리즘적 시 경향

Ⅱ. 삶 들춰보기 동행
⑴ 이불속에서 쓴다
"가족(家族)" - 회귀본능의 근원지
① 가족의 죽음으로 인한 상실의식 - 유년시절
아버지의 죽음
조카 숙이의 죽음
② 짧았던 이불속 보금자리 - 결혼시절
③ 공허함을 채우는 술잔 - 해방 이후

⑵ 걸어다니면서 쓴다
"유랑(流浪)" - 맨발로 버틴 시대정신
① 고향상실로 인한 비애 - 유년시절
② 가난이라는 이유만으로 - 동경유학시절
③ 뿌리 뽑힌 삶의 터전 - 1930년대 유랑민의 비극

심리분석 - 절필직전 시인의 심경을 나타내는 시 분석

Ⅲ. 에필로그 - 배웅

본문내용

Ⅰ. 프롤로그 마중
이용악(李庸岳, 1914∼1971)은 1914년 함경북도 경성에서 출생한 그는 동경 상지대학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1935년 「신인문학」에 「패배자의 소원」을 발표하여 문단에 나왔다. 초기에는 모더니즘의 세례를 많이 받았다가 나중에는 현실주의적 색채를 나타냈다. 30년대 후반에 우리 문단에 등단한 많은 시인들 가운데서 현실인식의 측면에서 그중 돋보이는 시편들을 남긴 인물이다.
이용악은 일제 강점기 한국 근대시사에서 그 시기에 대규모적으로 발생한 국내외 유이민의 비극적 삶을 깊이 있게 통찰하고, 또 이를 민족모순의 핵심으로 명확히 인식, 자기 시에 정당하게 형상한 시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긍정적 평가는 이른바 '해방공간'에서 이뤄진 그의 시적 작업에 대해서도 그대로 적용될 만한 것이다. 이데올로기적 편견없이 그 작품세계만을 두고 볼 때, 이 시인이야말로 "진정한 순수시인"으로 일컬어져 마땅하기 때문이다. 식민지 시대의 국내 유랑민과 국외 유이민의 집단적 비극, '해방 조국'의 품을 찾아든 숱한 '귀향이민'의 현실적 질곡을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의 그것으로 통정하게 인식하는 통합적인 시적 감수성에 힘입어 성취된 그의 시의 건강성이 무엇보다도 이를 잘 입증해준다.

참고 자료

1. 서적
· 「이용악시전집」, 신영천, 창작과비평사, 1995
· 「시와 리얼리즘」, 최두석, 창작과비평사, 1996
· 「리얼리즘의 시정신」, 최두석, 실천문학사, 1992
· 「20세기 한국시인론」, 이숭원 국학자료원, 1997
· 「한국현대시론사연구」, 한계전·윤여탁 外, 문학과지성사, 1998
· 「한국현대시인연구 下」, 문덕수·김윤식 外, 푸른사상, 2001
· 「한국근대리얼리즘작가연구」, 김윤식, 창제문화사, 1988
· 「월북문인연구」, 권영민, 문학사상사, 1989
· 「북쪽은 고향」, 이용악, 고려원, 1989

2. 논문
· 「이용악 시 연구」, 강세환, 고려대학교,1989
· 「이용악 시 연구」, 김판용, 고려대학교, 1989
· 「이용악시의 현실인식연구」, 김경애, 숙명여자대학교,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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