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의 성공신화
- 최초 등록일
- 2010.10.05
- 최종 저작일
-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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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타벅스의 성공신화
하워드슐츠의 자서전을 통한 느낀점과 그것을 통해
내가 해야 할 일
목차
없음
본문내용
커피.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것. 없으면 이상하게 느껴질 것. 요즘 커피를 파는 곳은 굉장히 쉽게 접할 수 있다. 한 건물에도 가게가 몇 개씩 있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만큼 커피라는 것이 우리와 굉장히 가까이 있다는 것이다. 사실 나는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스타벅스 같은 큰 가게는 커피를 싫어하는 나조차 너무 많이 들어 보고 친숙한 이름이다. 그 특이한 로고, 맛있다는 이유로 가격이 비싸다 이런 이유로 많이 들어봤고 접해 봤었다. 하지만 나는 여기에 큰 관심은 없었었다. 그러나 내가 이 스타벅스의 CEO에 대해 궁굼해 지기 시작한 것은 TV를 보다가 였다. 채널을 돌리는데 한 뉴스에서 커피문화에 대해 다루는 것을 보게 되었다. 뉴스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데 왜 보게 된 것인지는 정말 모르겠지만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서 보게 되었다. 거기에서는 요즘 너무나 흔한 또 흔한 만큼 일상에서는 빠져서는 안될 커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다. 사실 그 프로그램은 커피 값의 거품, 그리고 커피의 생산날짜에 대한 잘못된 표기 및 아직도 고통을 받으면서 살고 있는 커피 제조 나라들에 대한 살짝 부정적인 모습이었다. 하지만 나는 그런 것들은 별로 눈에 띄지 않아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있는데 어떤 한 사람이 눈에 들어왔다. 그 사람은 ‘우리는 한 잔의 커피를 파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문화를 팔고 있습니다’라는 말을 했다. 그 문화를 판다는 말이 굉장히 특이 했다. 문화를 창조한다도 아닌 판다라는 말에 말이다. 갑자기 이 사람이 끌리기 시작했다. 하워드 슐츠.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낱 커피회사를 어떻게 보면 그냥 동네 커피 집으로 남을 수도 있을 회사를 10년이란 기업으로 보면 작은 시간동안 한 개의 점포에서 2000여 개의 스토어를 거느린 세계 최고의 커피 브랜드로 만든 사람이라면 내가 본받을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만약 내가 경영을 하게 된다면 사람을 중시하고 고객중심, 직원중심을 회사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였는데 내 생각 그대로 회사를 만든 사람. 내가 본받아야 된다고 생각한 사람이었다.
참고 자료
하워드 슐츠-스타벅스, 커피한잔에 담긴 성공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