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a

저작시기 2002.07 |등록일 2002.06.02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언어 자체를 의심하고 존재의 무질서에 대한 그들의 신념과 함께 예술과 문학을 불신하는 것으로 미루어 우리는 논리적으로 따져서 다다이스트들이 무엇을 창조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품게 된다. 사실상 이것은 항상 예술의 역설이었다. 그 이유는 창조적인 활동은 당연히 질서의 존재, 의사소통의 가능성과 소망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다에 의해서 현대미술은 새로운 소통의 영역을 확보하게 되었다. 다다의 미술품이 제작되는 과정은 창조 혹은 변형의 과정이라기보다 현실 세계에서 빌어온 단편들을 병치시키는 과정이다. 또한 기성품을 예술 작품으로 내놓는 뒤샹의 예술 행위는 예술 문화의 전통 패러다임의 붕괴가 일어나는 심각한 위기에 대한 하나의 가능한 대응의 방법으로 이해된다.다다는 이미 절대적인 것에 대한 신념을 상실해버린 세상에 나타났다. 발전을 거듭하는 산업은, 실리적인 면에서는 진보라는 개념이 합리적인 가설이라는 것을 시사해주고는 있지만 그것이 낳은 정치적 사회적 긴장감들은 근본적인 도덕의 무질서를 나타내었다. 불질적인 부의 증가는 독립성과 미덕을 낳지 못했으며 국가간의 탐욕을 감소시키지도 못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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