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향연 ,사랑의 신 에로스에게`를 읽고...

등록일 2002.06.02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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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받은 감상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 향연이라는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정말 뭐 이런 책이 다 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루하고 따분하기 그지없었다. 하지만 레포트를 써야한다는 의무감에 책을 계속 읽어 내려갔고, 그 때문에 책의 내용을 이해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솔직히 처음 읽었을 때는 전혀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단순히 글자만을 읽었다는 것이 옳을 듯 싶다. 레포트를 위해서 책을 다시 읽어야 했지만 처음부터 답답한 책으로 각인되었기에 가방 속에 넣어 다니기만 했을 뿐 펼쳐보는 일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레포트 제출 기일이 다가오면서 마음이 조금씩 촉박해지기 시작했고, 나는 다시금 책을 펼쳐보게 되었다. 처음에 아무런 뜻도 모르고 읽긴 했지만 그래도 한번은 읽어서인지 두 번째 읽었을 때는 그 내용이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었다.
향연은 아가톤 이라는 시인이 공연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축하연을 벌인 다음 날에 아가톤의 집에서 있었다. 향연에 참석했던 사람들은 전날 밤 축하연에서 술을 진탕 마시고 다음 날 또 모였다. 식사를 하고 나서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연설을 하기로 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줬지만 거기에 걸맞는 찬양을 받은 적이 없다는 이유로 에로스 즉, 사랑에 대한 찬미를 주제로 돌아가며 연설을 한다. 한 사람은 애인 앞에서 물불을 가리지 않는 사람을 언급하며 사랑은 강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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