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 동물 실험과 현대 축산업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등록일 2002.06.02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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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얼마 전 담배끊기 운동이 이주일씨의 대대적인 선전으로 돌풍을 일으켰다. 그리고 이에 발맞추어 담배의 해악을 알리고, 담배를 끊을 것을 호소하는 캠페인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모두 다 쉽게 보았을 것이다. 담배의 주성분인 니코틴을 추출하여 실험용 쥐에게 주사하면 얼마 후 쥐는 격렬한 몸부림을 치며 끝내 사망하고 마는 실험 말이다. 그리고 몇 분만에 죽는다는 사실을 보고, 우리는 그것이 얼마나 해로운가에 대한 잣대를 얻는다. 곧, 우리는 이러한 실험을 보면서 담배가 참으로 해롭구나 하는 생각을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실험용 쥐가 죽어가는 데 있어서 동정이나 연민을 느끼지 못하는 것 이다. 실험용이라는 말이 쥐라는 생명을 실험으로 죽이는 것을 정당화한다. 인간을 위한 실험이니까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렇게 함부로 고통을 가하여, 함부로 생명을 빼앗을 권리가 있는가? 물론 이러한 질문에 각양각색의 대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에 실험을 해볼 수는 없지 않느냐?', '비록 죽이기는 하지만 실험용 생물은 우리가 만들어 내는 것이기 때문에 해를 끼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등. 하지만 그러한 대답은 하나같이 인간 중심적인 종차별주의에 근거하고 있다. 인간의 이익을 위해서 동물에게 커다란 고통을 부당하게 가하고, 부당하게 그들의 생명을 빼앗고, 그들의 권리를 빼앗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피터 싱어, 동물해방, 인간사랑, 1999
하워드 F. 리먼, 성난 카우보이, 문예출판사,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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