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영화로 보는 나의 인생

등록일 2002.06.02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영화관련 수업에서

지금까지 보아온 영화로

자신의 인생을 훑어보라는 과제가

종종 있게 마련이죠

성심성의껏 쓴 글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한번쯤 가져봄직한

어릴 적의 경험들을 토대로 쓴 거니까

부득이하게 쓸 시간이 없으신 분들에게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겁니다. *^^*

목차

#1. 가족
#2. 직업의 세계
#3. Dream within dream
#4. 상상력 - 007과 스필버그
#5. 천재, 여자, 그리고 남자
#6. 아이에서 어른으로

본문내용

"진실의 가장 강대한 적은 의도적이며 가식적이고 비정직한 거짓이 아닌 지속적, 설득적, 비현실적인 신화다."
누군가는 영화가 그리 특출할 것 없는 사람들의 걸음걸이에 신화를 입히는 것이라고 말한다. 때문에 극히 위험하고 염려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오히려 역으로 그러한 신화를 벗겨가는 과정이 진실에 도달하는 길이고, 그 길을 제공하는 것이 영화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다. 삶은 어차피 그 삶을 사는 인간에게만 특별한 것이고, 그가 만들어낸 무수한 신화들로 채워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1. 가족
그야말로 어린 시절, 난 집에서 별로 벗어나 본 적이 없다. 항상 두 살 위의 오빠와 함께 지내거나, 집으로 찾아온 오빠의 친구들, 거의 정기적으로 들르는 격의 옆집 아이와 잠깐씩 시간을 보냈을 뿐,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벗어난 적이 없었다. 가족이라고 해봐야 아부지, 엄마 그리고 오빠밖에 없는데다, 항상 직장일로 바쁘셨던 부모님과는 그다지 가깝지 못했기 때문에 오빠와 거의 모든 시간을 보냈다고 해야 맞는 말일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가족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짠해지던 때가 있었다. 특별히 사이가 나쁘거나 같이 있는 것을 꺼려했던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어린 마음에도 그렇게 그리움 비슷한 감정의 조각들이 하나하나 쌓여갔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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